야생동물
우리집 경비대장 진순이가 지난 1월에 모셔온 야생 너구리.
친구할려고 매어놓고 사료도 주고 하면서 잘 모실려 했으나
다음날 아침에 나가보니 목줄을 벗겨놓고 탈출을 하셨답니다.
아쉽지만 다음에 또 기대를 해 봐야지! ㅎㅎㅎㅎ
인물이 훤~하지요?ㅎ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