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도에
내 평생 처음으로 모셔온 하선생을
뇌두만 잘라서 심어놨었는데,
해마다
이맘때만 되면
이제나, 저제나하고 기다리는게
일상인데,
올해도 어김없이 나타나시는군요.
반가운 우리 하선생!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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